<달러-원, 전일 서울환시 마감 후 해외NDF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뉴욕과 싱가포르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의 달러-원 레벨이 지난 29일 마감한 올해 서울환시의 달러-원 종가 수준보다 낮아졌다.
30일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 서울환시가 1천11.60원에 올해 종가를 기록한 뒤 수급상 공급이 우위를 보이면서 같은날 뉴욕NDF시장에서는 달러-원 1개월물이 1천7.50원까지 하락했다"며 "이후 30일 아침 싱가포르NDF시장에서는 1천5.50/1천7.50원에 호가가 등장해 사실상 추가 하락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이후 달러-엔이 118엔대로 상승시도를 보인 영향으로 오전 10시45분 현재 1개월물이 1천6.80/1천7원에 호가가 등장해 매수쪽이 높아졌다"며 "국내은행들은 매도쪽인 반면 역외세력은 매수쪽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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