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방향성 상실한 혼조세
  • 일시 : 2005-12-30 22:57:36
  • 美달러, 방향성 상실한 혼조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금리차이가 부각돼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낸 반면 엔화에는 소폭 떨어졌다. 오전 8시50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09엔 낮아진 117.68엔,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57달러 떨어진 1.1790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올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통화긴축정책이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주도했다면서 내년 초까지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연말을 앞두고 거래량이 급격히 위축된 상황이어서 환율 움직임이 다소 과장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FRB가 금리인상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달러 강세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내년 1.4분기에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22엔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이들은 예측했다. 이들은 또 내년 1.4분기에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1.1600달러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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