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가솔린 수요 부족 전망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유가와 가솔린 가격은 내년 가솔린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상승했다.
3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물 서부텍사수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72센트(1.2%) 오른 61.04달러에 마감돼 지난 12월13일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
이에 따라 유가는 작년 말에 비해 48%나 높아졌다.
1월물 가솔린 가격은 전장보다 갤런당 5.76센트(3.5%) 높아진 1.71달러에 끝났다.
새해부터 최근월물이 되는 2월물 가솔린 가격은 갤런당 5.42센트(3.2%) 상승한 1.7274달러에 마쳤다.
애널리스트들은 가솔린 수급 불균형 우려가 이번주 유가 강세를 주도했다면서 내년에도 가솔린 부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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