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달러 강세 對 네고 기대…1.50원↑
  • 일시 : 2014-04-15 09:48:19
  • <서환> 美달러 강세 對 네고 기대…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반등세를 이어갔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43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 상승한 1,040.40원에 거래됐다.

    미국 3월 소매판매 지표 개선 등으로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인 데 따라 달러화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달러화 1,040원에서는 최근 중공업체 수주 등에 따른 고점 인식 매도 물량이 우위를 점하면서 추가 상승은 제한됐다.

    대우조선해양의 45억달러 규모의 쇄빙 LNG선에 수주에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이다. 해당 물량이 아직 시장에 유입되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A외국계은행 딜러는 "중공업 물량에 대한 기대로 달러화의 상단이 제한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1,040원선 고점 인식도 있는 만큼 장초반 숏플레이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B외국계은행 딜러는 "장초반 중공업체 네고 기대로 반락했지지만, 다른 아시아통화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다"며 "물량이 나오지 않는다면 달러화가 소폭 더 반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하락한 101.8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하락한 1.3817달러에 거래됐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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