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FX 스와프 하락에 단기 위주 내림세
  • 일시 : 2014-04-15 16:34:06
  • CRS, FX 스와프 하락에 단기 위주 내림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통화스와프(CRS)는 외환(FX) 스와프의 하락 속에 단기 위주로 내렸다.

    15일 스와프업계에 따르면 CRS 1년과 3년 구간은 전일보다 4bp와 3bp씩 낮은 1.9%와 2.07%에 거래를 마쳤다. 5년과 10년 구간의 CRS는 각각 2.44%와 2.8%로, 2bp와 2.5bp 떨어졌다.

    금리스와프(IRS)는 제한적인 거래 속에 현물 시장을 따라가며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1년과 3년 구간은 2.703%와 2.903%를, 5년과 10년 구간은 3.06%와 3.28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CRS와 IRS의 차이를 의미하는 스와프베이시스는 대부분 구간에서 역전폭이 축소됐다. 1년과 3년 구간의 베이시스 역전폭은 4.8bp와 3.8bp씩 축소된 80.3bp와 83.3bp를 보였다. 5년과 10년 구간의 역전폭은 62bp와 48.5bp로, 각각 2.5bp와 2.8bp 줄었다.

    IRS와 현물금리의 차이인 스와프스프레드는 대부분 구간에서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5년과 10년 구간의 스프레드 역전폭은 각각 11bp와 25.5bp를 나타냈다.

    시중은행 딜러는 "CRS가 단기 구간 위주로 오후 들어 리시브 압력이 몰렸다"며 "FX 스와프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IRS의 경우에는 최근 흐름과 같이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세를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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