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위험선호 심리 속 103엔 상승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03엔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 도쿄 소재 대형은행 선임 딜러는 16일 "달러-엔이 위험 선호 심리에 힘입어 앞으로 며칠 내에 103엔 가까이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 공적연금(GPIF)이 오는 6월 포트폴리오에서 증시 비중을 높일 것으로 예상돼 시장에서 투기적 매수세가 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일본 정부가 4월 월례 경제보고서에서 경기 평가를 하향 조정할 방침이라면서 이는 일본은행(BOJ)이 추가 양적 완화 정책을 취할 유인책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2시 5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26엔 높은 102.18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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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변동 추이>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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