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원화 절상, 韓기업 손실 제한적"
  • 일시 : 2014-04-17 14:54:00
  • 노무라 "원화 절상, 韓기업 손실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최근 원화 가치의 상승은 세계수요의 회복을 나타내는 신호라며 향후 원화 절상에 따른 기업의 부정적 영향을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노무라가 진단했다.

    노무라의 제임스 킴 연구원과 마이클 나 연구원은 16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단순히 산술적으로 보면 원화가 달러화에 대해 10% 절상될 경우 자동차산업과 조선업의 올해 순이익 전망치가 각각 4.1%와 4.8% 줄어드는 등 손실이 예상되지만 한국 기업의 실적이 세계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개선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기업의 실적이 미국과 유럽에서의 수요 증가로 중국과 다른 신흥국에서의 수요 감소분을 상쇄하며 개선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노무라가 제공한 차트에 따르면, 과거 달러화에 대한 원화 가치는 코스피지수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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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6월이후 원화 가치와 코스피 지수 상관관계, 출처: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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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 가치 10% 변동시 산업별 순이익 변동 추정치>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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