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숏커버+결제수요'에 상승…1.90원↑
  • 일시 : 2014-04-23 09:24:21
  • <서환> '숏커버+결제수요'에 상승…1.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일부 은행권의 숏커버와 수입업체의 결제수요 등으로 상승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1.90원 상승한 1,039.60원에 거래됐다.

    알렉산드르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 대행이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 진압을 위한 군사작전 재개를 명령하며 관련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 두드러졌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개장 직후 일부 은행권의 숏커버와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으로 상승폭을 확대했지만, 1,039원 선 이상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나오며 상단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중국의 제조업 지표 발표를 앞두고 숏커버와 결제수요에 달러화가 상승하는 중"이라며 "달러 매수세 유입이 지속되고 있지만, 1,040원 선에서의 부담은 여전한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게 나올 경우 달러 매수세가 강화되며 달러화가 레벨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6엔 상승한 102.6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하락한 1.3803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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