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달러화, 테이퍼링에도 안 오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을 하더라도 달러화 가치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싱가포르은행 DBS가 전망했다.
DBS는 30일 지난 3월 19일 Fed가 세 번째 테이퍼링을 단행한 이후 ICE 달러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80 이하에 머물고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DBS는 또 스테헨 플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의 발언을 인용, Fed 테이퍼링이 이미 시장가격에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DBS는 재닛 옐런 Fed 의장이 미 국채 금리가 인상될 것이란 시장기대를 억제하려고 노력할 것이란 점 역시 달러화 가격 상승을 가로막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Fed는 한국시간으로 다음날 오전 3시에 4월 FOMC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100억달러의 추가 테이퍼링이 단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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