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환시> 달러-엔, 안전선호에 2주래 최저
  • 일시 : 2014-05-05 15:01:30
  • <아시아환시> 달러-엔, 안전선호에 2주래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불안과 중국 경제지표 부진 등 안전선호 심리가 부각돼 2주래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5일 오후 2시 5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3엔 하락한 101.95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보다 0.0003달러 높은 1.3872달러를, 유로-엔은 0.31엔 낮은 141.41엔을 나타냈다.

    일본 금융시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휴장해 외환시장 거래량은 적었다.

    미국의 4월 비농업 부문 고용 호조로 엔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던 달러화는 이날 중국의 4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후 장중 한 때 2주래 최저치인 101.86엔까지 하락했다.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불안으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는 가운데 중국 제조업 PMI부진으로 중국 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자 위험기피 심리를 강화한 것으로 풀이됐다.

    HSBC홀딩스는 이날 중국의 4월 제조업 PMI 확정치가 예비치인 48.3보다 낮은 48.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PMI 부진으로 호주 달러도 약세로 돌아섰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같은 시각 전장보다 0.0005달러 하락한 0.9271달러를 기록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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