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 "中 환율개입 자제 촉구하겠다"
  • 일시 : 2014-05-12 10:49:26
  • 美 재무 "中 환율개입 자제 촉구하겠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잭 루 미국 재무부 장관이 오는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예정된 중국 고위층과의 회동에서 중국에 환율 개입 자제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미국시간)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환율 관련 규제를 어느 정도 완화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몇 달간 부정적인 환율 움직임이 일부 관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이 단기적 경제상황을 우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장기적인 경제 개혁을 방해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외환거래시스템(CFETS)에 따르면 중국 위안화는 올해 들어 달러화에 대해 2.8% 절하돼 지난해 3.0% 절상된 것과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지난달 30일에는 달러-위안이 6.2676위안까지 올라 지난 201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지난 9일 위안화는 은행 간 거래에서 달러당 6.2280위안에 거래됐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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