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수출입업체 소집…환율 쏠림 '우려' 전달
  • 일시 : 2014-05-13 14:46:11
  • 외환당국, 수출입업체 소집…환율 쏠림 '우려' 전달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당국이 달러-원 환율의 과도한 쏠림에 대비해 수출입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당국이 환율 대응을 위해 수출입업체들을 소집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거의 8개월 만이다.

    13일 외환당국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최희남 국제금융국장 주재로 수출입업체 외환담당자들을 소집했다.

    당국 관계자는 "최근 환율이 하락하면서 쏠림 가능성이 있어 수출입업체들의 산업계 동향과 환율 하락에 따른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달러-원 환율이 일방향으로 전개될 경우 시장 쏠림의 우려가 있어 이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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