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당국 매수개입에 1,030원선 터치…4.20원↑
  • 일시 : 2014-05-14 13:11:30
  • <서환> 당국 매수개입에 1,030원선 터치…4.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에 1,030원선으로 반등한 후 상승폭을 줄였다.

    1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4.20원 오른 1,0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장초반 1,020원대 초반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1,021원선으로 저점을 낮췄다.

    그러나 오후 들어 1,020원대 초반에서 외환당국 매수개입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가 유입되면서 1,030원선을 터치했다. 이후 달러화는 1,025원대로 상승폭을 줄였으나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에 달러화가 급반등했다"며 "최근들어 가장 크게 끌어올린 개입 스탠스라 시장에 심리적으로 충격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025원 중심으로 거래에 나서는 편이 나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02.1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1.3717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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