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공기업 외화표시 채무, 원화 상환 검토"
  • 일시 : 2014-05-14 16:10:05
  • 산업부 "공기업 외화표시 채무, 원화 상환 검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산하 공기업의 외화표시 채무를 원화로 상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14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수출동향점검회의에서 국내 기업의 외화표시 채무를 원화로 대출받아 상환할 필요성이 있다는 업계 건의에 대해 산하 공기업을 중심으로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또 무보의 환변동상품에 대한 중소기업 가입 한도를 상향해 달라는 건의에 대해 업체당 인수 한도 확대, 보험료 등 환변동보험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산업계 관계자들은 기업이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의 안정적 운용과 환시에서의 정부, 공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중소기업, 종합상사 등 주요 수출업종 유관단체 회원사, 무역보험공사, 코트라(KOTRA), 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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