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눈치 보기에 하방경직성 지속…1.60원↓
  • 일시 : 2014-05-15 13:28:46
  • <서환> 눈치 보기에 하방경직성 지속…1.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 수급주체의 눈치 보기가 이어지며 1,026원 선에서 하방경직성을 이어갔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1.60원 하락한 1,026.3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주식 순매수 영향으로 오전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하지만, 외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가 강화되며 달러화는 1,026원 선에서 하단이 지지됐다.

    오후 들어 실물량 거래와 포지션 플레이 모두 둔화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큰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당국 경계와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 등 요인이 맞물리며 달러화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중"이라며 "시장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며 달러화가 어느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8엔 하락한 101.8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상승한 1.3717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