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銀 "ECB 통화완화책, 유로 약세 요인 아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완화정책이 유로화 약세 요인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제인 폴리 라보뱅크 선임 외환 스트래지스트는 16일(미국시간) 지난 2012년부터 남유럽 국가의 자산 가격과 유로화 가치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폴리 스트래지스트는 "ECB가 내달 통화완화책을 시행하면 남유럽 국가들의 자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면서 이는 유로화가 약세로 돌아서는 것을 막아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최근 남유럽 주가와 채권 가격이 하락하는 조짐을 보인 데 대해 "앞으로 나타날 유로화 약세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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