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亞 통화 약세 對 네고물량'…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오며 약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0.60원 하락한 1,026.30원에 거래됐다.
미국 증시 호조 영향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달러화는 하락 출발했다.
호주 달러와 싱가포르 달러 등 주요 아시아 통화가 미국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지만, 업체 네고물량이 나오며 달러화는 전일 종가 대비 약보합권에서의 등락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아시아 통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일부 은행권의 롱플레이와 수입업체 결제수요 유입이 관측되는 중"이라며 "하지만, 대기중인 네고물량이 여전히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월말 네고물량을 고려하면 달러화가 1,020원대 중반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6엔 상승한 101.4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달러 하락한 1.3680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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