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월말 네고에 하락 반전…0.30원↓
  • 일시 : 2014-05-23 13:32:24
  • <서환> 월말 네고에 하락 반전…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에 하락 반전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0.30원 하락한 1,023.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수입업체 결제수요로 오전 장중 1,025원 선에 도달했지만, 수출업체 월말 네고물량에 밀려 전일 종가대비 강보합권으로 내려왔다.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확대되고, 월말 네고물량이 나오며 달러화는 하락 반전해 약보합권 움직임을 이어갔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거래가 전반적으로 둔화된 가운데 네고가 나오며 달러화가 레벨을 낮췄다"며 "하단에서의 비드도 강하지 않아 달러화가 낙폭을 확대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화 레벨이 낮아지며 외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는 커진 상황"이라며 "하단에서의 여유 공간이 크지 않아 달러화의 낙폭 확대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2엔 상승한 101.7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달러 하락한 1.3648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