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당국 스무딩에 반등 마감…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장마감을 앞두고 외환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 조정)으로 추정되는 비드에 반등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전일보다 0.40원 오른 1,024.60원에 마감됐다.
달러화는 오후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으로 전일 종가 대비 약보합권에서 무거운 흐름을 지속했다.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당국의 스무딩으로 추정되는 비드가 유입되며 달러화는 빠르게 반등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장막판 당국 스무딩으로 추정되는 비드가 유입됐고 일부 은행권의 숏커버도 이어지며 달러화가 반등했다"며 "하지만, 네고물량에 막혀 달러화가 약보합권에서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서울환시 마감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6엔 하락한 101.6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하락한 1.3650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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