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럽서는 친EU 약진…유로-달러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유로-달러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스페인의 선거 결과에 주목하며 소폭 상승했다.
27일 오전 8시41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01달러(0.01%) 상승한 1.3647달러를 나타냈다.
그리스와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친유럽연합(EU) 성향의 연정이 구성됐다는 소식에 투자금이 유입돼 유로-달러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뉴질랜드은행(BNZ)의 라이코 샤리프 외환 전략가는 "주요 언론이 프랑스와 영국 그리스에서 극우 성향의 정당과 반EU 성향의 정당이 약진한 것에 집중하고 있음에도 시장에서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친EU 성향의 연정이 구성된 것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 영향으로 이들 국가의 채권과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샤리프 전략가는 앞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의 추이와 미국의 경제지표가 유로-달러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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