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연말 위안화 전망 하향 조정
달러당 6.05위안→6.15위안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JP모건이 연말 달러-위안화 환율 전망을 종전 6.05위안에서 6.15위안으로 조정했다.
주하이빈 JP모건 이코노미스트는 28일(중국시간) "인민은행(PBOC)이 투기자본의 유입을 막고, 자국 내 통화정책에만 집중하기 위해 위안화의 양방향 변동을 허용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나 위안화 전망을 낮춘 것이 위안화 절하 추세가 계속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다면서 위안화가 절상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빈 이코노미스트는 PBOC가 하반기에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두 차례에 걸쳐 인하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그는 "하반기에 자금 유입이 줄어들 것"이라면서 PBOC가 통화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지준율을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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