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상흑자 여전히 크다…내수 방점 운용"
  • 일시 : 2014-05-29 13:35:17
  • 현오석 "경상흑자 여전히 크다…내수 방점 운용"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수에 방점을 두고 경제를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29일 서울 남대문 새마을금고에서 열린 민생경제 활성화와 민생업종 애로 완화를 위한 현장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4월까지 경상흑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억달러를 넘는 등 내수와 수출의 불균형이 여전히 심하다는 지적에 대해 "수출은 (정부가 예상한) 페이스대로 진행되는 것 같지만, 내수에서는 투자 등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자가 더 이뤄지면 수입이 늘어나고 하는데 그런 게 아직도 잘 이뤄지지 않고 있어 경상흑자가 여전히 크다"고 덧붙였다.

    현 부총리는 "정부는 내수에 좀 더 방점을 두고 경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서비스산업이 생산성 등도 내수와 연계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부가 내놓은 5번의 투자활성화 대책, 또 지금 하고 있는 소비 진작에 관한 논의 등이 이뤄지면 내수가 확대되고 경상흑자도 균형 방향으로 움직일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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