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6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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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6월 전망치 │2014년 3분기│2014년 4분기│2015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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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환 │1,010~1,030 │ 1,030 │ 1,050 │ 1,070 │
│KDB산업은행 ├──────┴──────┴──────┴──────┤
│ 차장 │전반적으로 한가한 장세가 6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본다. │
│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도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
│ │며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
│ │일단 6월 첫째주에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회의 │
│ │가 관전 포인트다. ECB가 통화 완화책을 내놓느냐가 달러 │
│ │화 레벨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본다. 실제 완화 정책이 나올│
│ │경우 유로화의 움직임에 따라 달러화가 레벨이 달라질 것 │
│ │이며, 변동성도 다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 │6월 중순에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도 │
│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경제지표 등이 확인되며 테이퍼링│
│ │(자산매입 축소)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
│ │한편, 올해 3분기 테이퍼링이 마무리되고, 미국의 금리 인│
│ │상 가능성이 두드러지면 달러화는 중장기적으로 다시 레벨│
│ │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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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영 │1,000~1,030 │ 1,000 │ 1,020 │ 1,040 │
│IBK기업은행 ├──────┴──────┴──────┴──────┤
│ 과장 │6월 달러화가 1,000원 선 테스트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
│ │본다. 전반적인 외국인 자금 유입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 │
│ │며, 달러화의 하락 추세도 변함 없을 것으로 본다. 다만, │
│ │외환 당국의 의지에 따라 달러화 레벨이 결정될 가능성이 │
│ │큰 편이다. │
│ │6월 ECB의 정책회의가 서울환시에서도 큰 이벤트가 될 것 │
│ │으로 본다. 과연 ECB가 금리 결정을 이번 달에 할 것인지,│
│ │하지 않을 것인지가 가장 큰 이슈다. │
│ │이번 ECB 회의에서 통화완화 정책이 나올 경우 서울환시에│
│ │서 달러화도 하락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ECB의 통화 │
│ │완화는 결국 자금이 시중에 풀리는 것인데, 현재 상황에서│
│ │는 해당 자금이 우리나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
│ │이미 테이퍼링이 스케줄대로 진행중인 만큼 6월 FOMC 정례│
│ │회의는 별다른 이슈가 되지 못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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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정 │1,005~1,030 │ 1,000 │ 1,000 │ 1,000 │
│ 시티은행 ├──────┴──────┴──────┴──────┤
│ 부장 │달러화 레벨이 낮음에도 수급 상 공급우위가 지속되는 중 │
│ │이다. 외부 변수도 별다른 악재가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 │
│ │다. 기존에 악재로 생각했던 외부 재료는 현재 전부 노출 │
│ │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의 불안감을 끌어내며 달러화를│
│ │상승시킬 모멘텀이 보이지 않고 있다. 당분간 달러화는 지│
│ │속적인 하락압력 아래 놓여있을 것으로 본다. │
│ │일단 대외 이슈 중 월 초반에 열리는 ECB 정책회의와 미국│
│ │고용지표 발표가 키 이슈가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ECB │
│ │의 통화 완화 정책 실시 가능성은 이미 현 시점에서 유로 │
│ │화 약세로 반영되고 있다. 시장이 놀랄만한 조치를 취하지│
│ │않으면 유로화가 오히려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 │
│ │6월 FOMC 정례회의의 달러화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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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1,000~1,040 │ 1,030 │ 1,040 │ 1,020 │
│ 현대선물 ├──────┴──────┴──────┴──────┤
│ 연구원 │6월 달러화의 하단 지지력이 형성될 것으로 본다. 월말과 │
│ │월 초반 이월 네고물량을 잘 넘어가면 달러화의 하단 지지│
│ │력이 강화될 수 있다. 무엇보다 원화가 나홀로 강세를 이 │
│ │어가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다. 물론, 달러화가 │
│ │1,020원 선을 하향 돌파할 수 있겠지만, 1,000원 선에서 │
│ │하락세가 막힐 것으로 본다. │
│ │월 초에 열리는 ECB 정책회의가 가장 큰 모멘텀이 될 것으│
│ │로 본다. ECB 회의 결과에 따라 글로벌 달러가 요동칠 수 │
│ │있기 때문이다. │
│ │엔화와 위안화 움직임도 눈여겨 봐야 할 것으로 본다. 일 │
│ │본 경제지표가 좋지 않게 나올 경우 엔화 약세가 재개될 │
│ │수 있고, 현재 위안화도 지속적인 약세를 나타내고 있어 │
│ │원화 강세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지는 중이다. 6월 초반에│
│ │달러화 하단이 지지된 후, 중반 이후 반등할 가능성을 고 │
│ │려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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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성 │1,015~1,045 │ 1,050 │ 1,070 │ 1,075 │
│ 우리은행 ├──────┴──────┴──────┴──────┤
│ 과장 │6월 달러화가 기본적으로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본│
│ │다. 수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ECB의 통화 완화 정책, 금리 │
│ │인하로 투자심리가 개선될 경우 우리나라로 투자자금이 유│
│ │입되며 달러화의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
│ │ECB 정책회의의 경우 미국 국채 수익률에까지 영향을 미치│
│ │는 중이다. ECB의 완화 정책이 물론 유로화 약세를 불러오│
│ │겠지만, 전반적인 달러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 또 │
│ │ECB의 완화책으로 원화의 투자 매력도가 다시 높아져 외국│
│ │인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며, 경상수지 흑자 기조까지│
│ │지속될 경우 달러화 하락압력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본다. │
│ │다만, 달러화가 연저점을 지속적으로 하향돌파 하면서 레 │
│ │벨 부담감이 커진 상태다.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도 생 │
│ │각하면 달러화 하단 지지력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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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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