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6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0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6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6월 레인지 하단 평균: 1.3364달러
-6월 레인지 상단 평균: 1.3748달러
-6월 저점: 1.33달러, 고점: 1.38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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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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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선물 │ 1.33~1.37 │ 1.34 │ 1.32 │ 1.37 │
│이대호 연구원 ├───────┴───────┴──────┴──────┤
│ │ 6월 유로-달러 환율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유럽중앙은행(ECB)│
│ │의 통화완화정책 시행과 그 여파로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
│ │인다. │
│ │ 독일의 경제지표가 지지부진하고 특히 프랑스의 지표가 후퇴 │
│ │하는 모습을 나타내면서 양적완화(QE) 가능성이 한층 짙어졌 │
│ │다. │
│ │ ECB 집행부도 여러 가지 완화 방안에 대해 공공연히 이야기를│
│ │하고 있는 상황이다. │
│ │ 과거에 ECB가 구두 개입만 나서고 실제 정책 변화가 없던 경 │
│ │우가 많아 시장을 실망시켰으나, 최근 발언 수위는 상당히 강 │
│ │하고 구체적이어서 정책 실행이 임박했음을 보여준다. │
│ │ 반면에 미국은 경제지표가 일제히 호조를 나타내고 연방준비 │
│ │제도(연준·Fed)는 금리 인상 논의를 시작한 상황이라 유로화 │
│ │대비 달러화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
│ │ 일본이 소비세 인상 이후 무난한 경제지표를 보인 점은 엔화 │
│ │약세를 멈추게 만들어 유로화 약세를 용이하게 만들 것으로 보│
│ │인다. │
│ │ ECB의 통화정책회의에서 강력한 정책이 나올 경우 1.33달러까│
│ │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것이고, 예상보다 실망스 │
│ │러운 정책이 나올 경우 되돌림으로 1.37달러선으로 반등도 가 │
│ │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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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 1.34~1.37 │ 1.34 │ 1.33 │ 1.31 │
│박준우 과장 ├───────┴───────┴──────┴──────┤
│ │ 5월초 유로-달러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구매관리자│
│ │지수(PMI) 등 지표 호조와 달러화 약세로 1.40달러 근처까지 │
│ │상승하며 유로화 강세를 이어가는 듯 하였다. │
│ │ 그러나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6월 경기부양책 가능성을 │
│ │언급하고 독일 중앙은행이 이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자 유로-│
│ │달러는 하락하기 시작하여 1.36달러 이하까지 하락하였다. │
│ │ 시장의 모든 관심은 6월초 ECB 회의에서 어느 정도까지의 완 │
│ │화 정책이 나올지에 쏠린 가운데 6월 ECB 회의를 기점으로 기 │
│ │준금리 인하, 마이너스 예금금리 및 QE 등 점진적인 완화정책 │
│ │을 시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 │ ECB의 완화정책에 힘입어 유로-달러는 완만한 하락을 예상하 │
│ │나, 최근 미국 국채수익률(10년물)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최저│
│ │수준을 기록한 것에서 드러나듯 당분간 미국의 저금리가 유지 │
│ │되는 상황에서는 유로존으로의 지속적인 자금유입이 유로-달러│
│ │하락 속도에 제동을 걸며 지지선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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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 1.33~1.38 │ 1.34 │ 1.32 │ 1.33 │
│전승지 연구원 ├───────┴───────┴──────┴──────┤
│ │ 6월 유로화는 ECB의 통화완화책 발표로 하락 압력이 예상된 │
│ │다. │
│ │ 단, 광범위한 통화완화 패키지를 시사하는지 여부에 따라 그 │
│ │낙폭이 결정될 것이다. │
│ │ 이번달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와 마이너스 예금금리를 도입 │
│ │하고, 향후 장기대출(LTRO)과 자산매입 구사 가능성을 시사할 │
│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
│ │ 또한 둔화되고 있는 유로존의 경제지표들도 유로화에 하락 압│
│ │력을 가할 것이다. │
│ │ 단, 미국 국채수익률도 하락 압력을 받고 있고, ECB가 완만하│
│ │게 통화완화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유로화 약세가 급하게 진│
│ │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
│ │ 또한 경상수지 흑자와 포트폴리오 자금의 유입세 등은 유로화│
│ │에 지지력을 제공하는 요인들이다. │
│ │ 5월에 1.40달러의 저항을 확인한 가운데 월간 구름대 하단 │
│ │(1.35달러), 60주 이동평균선(1.346달러)과 120주 이평선 │
│ │(1.339달러), 200주 이평선(1.339달러) 등 1.33~1.35달러에 많│
│ │은 지지선들이 위치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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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선물 │ 1.347~1.374 │ 1.34 │ 1.32 │ 1.31 │
│최윤진 연구원 ├───────┴───────┴──────┴──────┤
│ │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6월 양적완화 시사 발언에 힘입어 │
│ │1.40달러 레벨 돌파를 목전에 두었던 유로-달러는 5월 한달간 │
│ │1.7%에 달하는 약세를 기록해 5월 말 1.36달러 레벨에서 지지 │
│ │를 받는 상황이다. │
│ │ 만일 6월초에 열리는 통화정책회의에서 부양안이 현실화된다 │
│ │면 유로화는 추가 약세압력을 피하기는 어려워 지난 저점인 │
│ │1.3476달러까지도 하단을 열어놓아야 하겠다. │
│ │ 한편, 미국의 경제지표가 금리 인상을 앞당길 만큼 지속적으 │
│ │로 강력하게 나오지 않는 이상 달러화의 급격한 강세 전환은 │
│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
│ │ 테이퍼링(점진적 QE 축소)이 올해 10월 끝난다고 해도 금리 │
│ │인상은 테이퍼링 종료 후 상당한 시간을 둘 것으로 연준이 시 │
│ │장에 시그널을 보내고 있어 유로-달러는 ECB의 QE 단행에도 불│
│ │구하고 하락폭이 제한적일 수 있다. │
│ │ 6월 ECB의 회의 전후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6월 유 │
│ │로화는 1.347~1.374달러선에서 움직일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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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물 │ 1.335~1.38 │ 1.36 │ 1.34 │ 1.32 │
│손은정 연구원 ├───────┴───────┴──────┴──────┤
│ │ 드라기 총재를 비롯한 ECB 인사들이 6월에 기준금리와 예금금│
│ │리, 한계대출 금리 등 3개 금리를 모두 인하할 가능성을 이미 │
│ │밝힌 상황으로 시장도 이를 예상해 상당 부분 반영했다. │
│ │ 실제로 경기부양 조치가 시행되었을 때 유로-달러의 추가 하 │
│ │락은 불가피하겠으나, ECB가 통화정책의 한계와 효과 등을 감 │
│ │안해 순차적인 정책 패키지를 활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6 │
│ │월 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나타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 │
│ │ 다만 ECB는 자산매입 등 비전통적인 완화책을 시사하며, 유로│
│ │화 강세 전환에 대한 기대를 떨어뜨릴 것으로 예상된다. │
│ │ 이에 더해 최근 독일을 중심으로 유로존 경기회복세는 둔화되│
│ │는 반면 미국 경제는 완만하지만 연초 한파에서 벗어나 차츰 │
│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유로-달러에 지속적으로 하락 압│
│ │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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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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