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무역흑자 53억달러…컨센서스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우리나라의 5월 무역수지가 약 53억달러 흑자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9% 줄어든 478억8천200만달러를 나타냈다.
지난달 수입은 전년보다 0.3% 증가한 425억3천300만달러였으며, 무역수지는 53억4천9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 같은 5월 무역수지 흑자폭은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다.
연합인포맥스가 지난달 26일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사 7곳의 수출입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5월 수출은 486억2천만달러, 수입은 435억6천100만달러로 전망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50억5천900만달러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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