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경제장관 회담…역내통화 활용 확대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국과 장관급 회담을 열고 역내 통화 활용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기재부는 현 부총리가 오는 4일 중국을 방문해 러우지웨이(樓繼偉) 재무장관 및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 총재 등을 면담한다고 3일 밝혔다.
현 부총리는 러우 장관과 면담에서 양국 경제동향을 비롯해 한·중 및 ASEAN+3 역내 경제·금융협력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치앙마이이니셔티브다자화(CMIM) 등 역내 금융협력과 주요 20개국(G20) 회의 주요 의제인 인프라투자 활성화 등도 논의한다.
이어 저우 인민은행 총재와의 면담에서는 역내 무역결제시 역내통화 활용 확대 등의 금융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기재부는 이번 회담이 중국측 초청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초 카자스흐탄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 당시 개최키로 했던 한·중 재무장관회의를 재개하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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