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ECB 회의 앞두고 소폭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3일 오후 4시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5엔 하락한 102.33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5달러 하락한 1.3601달러에, 유로-엔은 0.01엔 하락한 139.19엔에 거래됐다.
트레이더들은 ECB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ECB가 오는 5일 열리는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완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일각에선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을 수도 있다는 경계심리도 팽배하다.
중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일본 증시가 상승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강화됐지만, 엔화 매수세를 저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98.33포인트(0.66%) 상승한 15,034.25에 장을 마쳤다.
중국의 경제지표는 중국 정부가 발표하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호조를 보인 반면 HSBC 제조업 PMI 확정치는 예비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나 혼조를 보였다.
이날 중국의 5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5로 직전월보다 0.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다.
HSBC의 5월 제조업 PMI는 49.4로 예비치인 49.7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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