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국채금리 주시 속 102.40~102.80엔 전망
  • 일시 : 2014-06-04 08:41:06
  • 달러-엔, 美 국채금리 주시 속 102.40~102.8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다정 기자 = 달러-엔 환율은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의 방향성을 탐색하며 102.40~102.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의 히라노 아쓰시 외환 세일즈 총괄은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고 닛케이 지수가 강세를 보인다면 달러-엔 환율은 완만하게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공적연금(GPIF)의 주식투자 계획과 법인세 인하 재료가 달러-엔 환율의 하방을 지지해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공격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가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8시3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7엔 상승한 102.57엔을 기록했다.

    d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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