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드라기 발언 주목 속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유로화는 5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을 주목한 가운데 주요통화에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1시 18분(런던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0.0034달러 하락한 1.3565달러를, 엔화에는 0.48엔 내린 139.23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보다 달러당 0.10엔 내린 102.64엔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드라기 총재가 ECB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추가 유동성 공급이나 양적완화 시행 가능성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돼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ECB는 이날 6월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레피(Ref)금리를 연 0.25%에서 0.15%로 내리고, 0%였던 예금금리도 10bp 인하했다.
하루짜리 대출에 적용되는 한계 대출금리도 0.75%에서 0.40%로 내렸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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