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고용 주목 속 102.00~102.8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의 5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102.00엔~102.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현물 외환거래 헤드는 이날 "미국의 지표 발표를 앞두고 오전 중 수출입업체들의 정기적인 결제가 끝나면 거래가 한산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시장의 관심은 유럽중앙은행(ECB)에서 미국의 고용지표로 옮겨갔다"면서 유로-달러는 1.36~1.37달러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강세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9시5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8엔 하락한 102.33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1달러 밀린 1.3659달러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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