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안전자산 선호 지속에 강보합권…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되며 강보합권 흐름을 이어갔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0.40원 상승한 1,018.10원에 거래됐다.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가 수도인 바그다드를 향해 진격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라크 관련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됐다.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가 지속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상승 출발했지만,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전일 종가 대비 강보합권에 머무르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이라크 관련 지정학적 불안이 두드러졌지만,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수급에 따른 움직임을 지속할 것으로 본다"며 "오후 발표되는 거주자외화예금이 증가세를 이어갈 경우 달러화 하락 압력이 다소 가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0엔 상승한 101.7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상승한 1.3553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