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한산한 거래 속 반락…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주말을 앞두고 한산한 거래 속에 반락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2시 2분 현재 전일 마감가 대비 0.10원 하락한 1,017.6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장에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와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올랐지만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축소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점심시간 중에도 1,017.70원에서 1,018.40원 사이에 움직이는 등 흐름이 거의 없다. 또 1,018.50원 위로는 막혀있다"면서 "점심시간에도 거래가 거의 공백상태였고 거래량도 어제의 절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금리가 일시적으로 하락하면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나오는 듯 했으나 소문으로 그친 듯하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2엔 상승한 101.9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달러 상승한 1.3558달러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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