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정체된 흐름에 소폭 상승…1.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전반적으로 제한적인 범위에서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일 종가 대비 1.80원 상승한 1,019.6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이라크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으로 상승폭을 줄였다. 그러나 수입업체 결제수요와 숏커버 물량이 유입되면서 다시 개장가 위로 올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시장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 전체적으로 나오는 물량도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목할 점은 1,020.00원 테스트 여부다. 오늘 종가가 그 위로 형성된다면 내일 시장 분위기를 봐서 추가 상승 기대가 나올 것이다. 일단은 1,020원 안착에 무게가 실린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7엔 하락한 101.7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내린 1.3540달러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