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장초반 결제 수요에 반등…1.20원↑
  • 일시 : 2014-06-20 09:41:19
  • <서환> 장초반 결제 수요에 반등…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초반 결제 수요 유입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20일 오전 9시38분 현재 전일보다 1.20원 상승한 1,019.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개장전 마(MAR) 시장에서 결제 수요가 유입되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외국인 주식관련 달러 매수세도 장초반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글로벌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점도 달러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삼성생명공익재단의 5천억원 규모 삼성생명 주식 블록딜에 따른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될 가능성은 달러화의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A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부터 외국인 주식 및 채권 투자 관련 차익실현 움직임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1,020원에 소폭 더 상승하면 수출업체 네고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하락한 101.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상승한 1.3610달러에 거래됐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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