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방향성 부재 속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20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표가 부제한 가운데 유로화에 대해 상승했다.
오후 12시 53분(런던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10엔 상승한 102.04엔에,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18달러 낮은 1.3589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과 같은 138.71엔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가격에 영향을 주는 새로운 지표는 없다"면서도 유로-달러가 지난 2거래일간 하락한 데 따른 매입세에 강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는 다음 주 달러-엔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BOA는 다음 주 발표예정인 일본의 핵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일본은행(BOJ) 전망치보다 낮을 것이라면서 이것이 달러-엔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성장 전망 역시 닛케이 225지수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돼 달러-엔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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