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준 무역수지 14억달러 적자<관세청>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6월 들어 20일까지 우리나라의 무역수지가 14억달러 가량 적자를 나타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달 20일까지 수출은 291억9천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06억1천500만달러를 나타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4억1천600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달 20일까지의 조업일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하루 정도 많다"며 "올해 해당 기간 수출과 수입의 동반 증가에는 조업일수 증가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전체 수입 중 소비재 수입의 비중은 10% 정도"라며 "세월호 참사가 내수에는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 나타난 바로는 수입에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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