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中 PMI 호조에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달러화는 중국의 6월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급등했다.
23일 오전 11시18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39달러(0.42%) 오른 0.9428달러를 나타냈다.
호주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호주달러화의 가치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HSBC홀딩스는 중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0.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확정치인 49.4에서 상승한 것으로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전장대비 하락세를 보이던 호주달러화는 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로 전환한 뒤 발표 직후 0.9428달러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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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달러 환율 추이>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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