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中 PMI 호조에 급등
  • 일시 : 2014-06-23 14:09:32
  • 뉴질랜드달러, 中 PMI 호조에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뉴질랜드달러-달러는 중국의 6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급등했다.

    23일 오후 1시49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36달러(0.41%) 상승한 0.873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0.8707달러선에서 거래되던 뉴질랜드달러화는 중국 제조업 PMI 발표 후 치솟아 한 때 0.8736달러를 나타내기도 했다.

    뉴질랜드의 최대교역국인 중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뉴질랜드 경제에 대한 전망이 밝아져 뉴질랜드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웨스트팩의 임레 스페이저 전략가는 "이날 뉴질랜드달러-달러가 중국 지표 발표에 크게 움직였다"고 진단했다.

    이날 HSBC홀딩스는 중국의 6월 제조업 PMI 예비치가 50.8로 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PMI가 50을 넘어서 경기 확장을 나타낸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스페이저 전략가는 뉴질랜드달러-달러가 이번 주 남은 기간에는 미국 경제지표에 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특히 25일 발표되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를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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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달러-달러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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