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외인 주식 순매수+네고'에 하락…0.90원↓
  • 일시 : 2014-06-24 09:26:31
  • <서환> '외인 주식 순매수+네고'에 하락…0.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0.90원 하락한 1,017.6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증시에서 외국인이 순매수 상태를 나타냈고,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유입되며 달러화는 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외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가 지속되며 달러화는 전일 종가 대비 약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했다.

    전반적인 관망세가 이어지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횡보하는 중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와 네고물량 등의 영향으로 달러화가 레벨을 소폭 낮췄다"며 "포지션 플레이 둔화가 지속되는 만큼 월말 네고물량의 강도 등 수급에 따라 달러화의 레벨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1,010원대 중반에서의 레벨 부담이 여전히 큰 편"이라며 "하단에서의 당국 개입 경계가 이어지며 달러화 낙폭이 제한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9엔 하락한 101.8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하락한 1.3600달러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