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에 소폭 더 밀려 …0.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폭을 넓혔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일 대비 0.80원 하락한 1,017.70원에 거래됐다.
오전장에서 달러화는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와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겨루면서 하락폭이 제한됐지만, 오후장에서 네고물량에 다시 낮아졌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거래량이 워낙 많지가 않아 특별한 움직임은 없다"면서도 "점심시간 이후에 달러-원 환율이 밀릴 것으로 보이지만, 결제수요와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로 하단 지지력이 워낙 공고하다"라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당분간 현재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4엔 하락한 101.8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달러 하락한 1.3594달러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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