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네고에 1,017원선 하회…4.40원↓
  • 일시 : 2014-06-26 13:34:29
  • <서환> 네고에 1,017원선 하회…4.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나온 영향으로 1,017원 아래로 떨어졌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4.40원 하락한 1,016.60원에 거래됐다.

    오전장에서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에 하락했으나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1,017원대 초반에서 하단이 지지됐다.

    그러나 오후 들어 달러-원 환율은 네고물량에 1,017원 아래로 레벨을 낮췄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화 1,017원선이 힘없이 무너졌다. 네고가 나오긴 하지만 강한 정도는 아니고 시장 방향이 약간 치우쳐 있는 것 같다"며 "일부가 달러화 추가 상승을 전망했지만, 방향이 예상과 달리 아래로 가면서 1,017원대 중반에서 롱스탑을 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1엔 하락한 101.7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상승한 1.3632달러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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