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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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7월 전망치 │2014년 3분기│2014년 4분기│2015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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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환 │1,010~1,025 │ 1,050 │ 1,060 │ 1,080 │
│KDB산업은행 ├──────┴──────┴──────┴──────┤
│ 차장 │7월 달러-원 환율은 현 수준에서 소폭 반등할 수 있을 것 │
│ │으로 전망된다. 달러화 하락에 대한 피로감이 점차 가중되│
│ │는 중이다. 달러화 하락의 주 요인이 달러 매도 물량에 따│
│ │른 것이며, 경제 펀더멘털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 아니기 │
│ │때문이다. 달러화의 하단이 지속적으로 지지될 경우 포지 │
│ │션 조정이 일어나며 한차례 반등할 수 있다. │
│ │관심 이벤트는 영란은행(BOE)의 7월 기준금리 결정이다. │
│ │BOE가 상대적으로 금리 스탠스를 빠르게 가져가는 경향이 │
│ │있기 때문이다. BOE가 만약 7월에 금리 인상 결정을 내릴 │
│ │경우 글로벌 금리 인상 분위기가 점차 확산될 수 있다는 │
│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 같은 측면에서 7월에 달러화의 변│
│ │동성 자체도 확대될 수 있다. 환차익을 노리고 우리나라에│
│ │유입됐던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
│ │국내 모멘텀은 결국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 뿐이다. │
│ │최경환 경제부총리 임명되며 기준금리 측면에서의 한은 스│
│ │탠스가 중요해졌다. 금리 인하나 경기 부양 관련 언급이 │
│ │나올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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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정 │1,005~1,020 │ 1,000 │ 1,000 │ 1,000 │
│ 시티은행 ├──────┴──────┴──────┴──────┤
│ 부장 │7월 달러화는 6월 움직임과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
│ │으로 본다. 전반적인 경상수지 흑자 행진이 지속되며 수출│
│ │업체 등의 고점 달러 매도세도 이어지는 중이다. 무엇보다│
│ │대외 악재가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이라크 관련 지정학적 │
│ │불안이 이슈화 되는 중인데, 국제 유가는 상대적으로 안정│
│ │적이며, 이라크 주변국들의 움직임도 관측되지 않아 영향 │
│ │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
│ │미국 쪽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속도 관련한 잡음이 │
│ │여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큰 틀에서 보면 경상 흑자│
│ │기조에 따른 달러 공급 우위를 돌려놓을 만큼의 큰 모멘텀│
│ │은 없을 것으로 본다. │
│ │따라서 달러화가 반등할 때 마다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며│
│ │상단이 제한되는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현│
│ │시점에서 달러화의 하락폭도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
│ │7월에는 큰 수급 모멘텀이 없다. 실물량이나 금융시장으로│
│ │의 자금 유출입 등에서도 별다른 재료가 없을 것으로 본 │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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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영 │1,000~1,020 │ 970 │ 1,020 │ 1,040 │
│IBK기업은행 ├──────┴──────┴──────┴──────┤
│ 과장 │7월 달러화의 하락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본다. 다만, 달러│
│ │화 하단까지는 거의 근접한 것으로 전망된다. 세월호 참사│
│ │이후 경기 침체 등이 반영되며 한은의 7월 금통위에서 금 │
│ │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중이지만, 실│
│ │제 인하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
│ │전반적으로 한은 금통위 이전까지는 하단이 지지되며 달러│
│ │화가 점진적으로 내려가겠지만, 금통위 이후에는 하락 압 │
│ │력이 가중되며 레벨을 더 낮출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 │
│ │대내외 이슈는 사실 특별한 것이 없다. 시리아 관련 불안 │
│ │이나 이라크 관련 리스크 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한 것 │
│ │밖에는 없는 상황이다. 결국 7월에는 주요국의 경제지표와│
│ │금리 수준 등에 따라 달러화가 움직일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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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봉 │1,005~1,030 │ 1,005 │ 980 │ 950 │
│ NH농협은행 ├──────┴──────┴──────┴──────┤
│ 차장 │시기 상 여름 휴가 기간인 만큼 달러화가 7월에 크게 움직│
│ │이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달러화 하단 1,000원이 계속 지│
│ │지되겠지만, 점진적인 하락이 지속되는 등 6월과 비슷한 │
│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
│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7월 무역수지를 주의 깊게 봐야할 │
│ │것으로 본다. 수출 호조세나 무역 수지 흑자 폭 등을 확인│
│ │해야 하기 때문이다. │
│ │하지만, 이외에는 딱히 대내외 모멘텀이 없는 상태다. 코 │
│ │스피 등이 크게 등락할 가능성도 없고, 미국 경제지표 이 │
│ │외에는 특별한 모멘텀이 없다. │
│ │중장기적으로 테이퍼링 이후 미국이 급격히 금리를 올리지│
│ │않으면 달러화의 하락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본다. 물론 │
│ │환율 수준에 있어 금리도 중요하지만, 수출 호조와 경기 │
│ │회복 등이 이어지고, 증시가 반등하면 경제 펀더멘털 상 │
│ │환율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기적으│
│ │로 테이퍼링은 달러화 상승 요인이지만, 리스크 요인은 아│
│ │니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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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욱 │1,005~1,025 │ 990 │ 1,010 │ 1,000 │
│ 신한은행 ├──────┴──────┴──────┴──────┤
│ 차장 │기본적으로 방향성은 아래다. 5월 경상 흑자가 확대됐고 │
│ │하루 평균 수출액이 전년동기 21억달러에서 22억3천만달러│
│ │로 늘었다. 이는 달러화 공급이 하루에 1억2천만달러어치 │
│ │증가한다는 의미다. 시장에는 공급물량 압박 요인이다. 또│
│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채권 투자자금이 유입되는 양상이 있│
│ │는 등 공급요인이 탄탄하다. │
│ │수요측면에서 보면 일단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가 │
│ │강하다. 기본적으로 저점을 인식한 결제수요가 들어오고 │
│ │있다. │
│ │이런 수급 재료들이 어우러지면서 대규모 경상흑자에도 공│
│ │급물량이 폭발적으로 많지는 않다. 현재 상황은 수급 미스│
│ │매치가 발생했을 때 1원이나 2원 빠지는 정도다. │
│ │역외에서는 오는 10월 미국의 테이퍼링이 종료된 후 금리 │
│ │조기인상 가능성을 염두에 둔 베팅이 조금씩 유입되는 것 │
│ │으로 보인다. 역외에서는 롱포지션을 들면서 달러화를 끌 │
│ │어올리려 하지만 역부족이다. 제한적인 범위에서 하방경직│
│ │성이 나타날 전망이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달러화가 크 │
│ │게 오르기는 어렵고 하락을 하더라도 급락은 하지 않는 지│
│ │지부진한 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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