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14-06-30 07:56:39
  • <표> 7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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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명 │ 7월 전망치 │2014년 3분기│2014년 4분기│2015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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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1,000~1,040 │ 1,040 │ 1,060 │ 1,040 │

    │ 현대선물 ├──────┴──────┴──────┴──────┤

    │ 연구원 │달러-원 환율은 월초에 하락시도가 있겠지만, 1,000원선에│

    │ │서 바닥을 다지다가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 │

    │ │다음달 가장 중요한 이슈는 미국이 조기에 금리를 인상할 │

    │ │지 여부다. 미국 금리인상 이슈가 얼마나 부각될지 지켜봐│

    │ │야 한다. 현재로서는 이슈가 계속 커지려는 조짐이 있다. │

    │ │일본의 소비자물가와 소매판매는 6월자 지표까지 봐야한 │

    │ │다. 지표 결과는 엔화 약세 재개여부와 관련이 있다. │

    │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를 단행할지도 주목할 만하 │

    │ │다. 최근 유로존의 제조업지표가 부진했다. 다음달 발표되│

    │ │는 지표가 관건이며 ECB가 자산매입에 나설지를 결정할 수│

    │ │있다. 유로화가 약세를 나타내면 글로벌 달러를 밀어올릴 │

    │ │것이다. │

    │ │대내적인 재료를 보자면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순매도 전 │

    │ │환여부가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에서 국내채권│

    │ │을 얼마나 매수할지도 이슈다. 이는 달러화에 하락압력을 │

    │ │가할 수 있다. │

    │ │삼성전자 실적은 우리나라의 경제 펀더멘털과 관련해 가장│

    │ │중요한 이슈다. 실적이 안좋게 나온다면 원화 강세가 경제│

    │ │펀더멘털을 훼손하는 정도로 진입한다는 우려가 불거질 수│

    │ │있다. 이 재료는 달러화에 상승압력을 가해 원화를 약세로│

    │ │전환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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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성 │1,005~1,035 │ 1,045 │ 1,065 │ 1,070 │

    │ 우리은행 ├──────┴──────┴──────┴──────┤

    │ 과장 │7월은 6월과 비슷한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본다. 지속적인│

    │ │경상수지 흑자에 따른 네고물량 압박과 우리나라 경제의 │

    │ │튼튼한 펀더멘털에 바탕을 둔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으로 │

    │ │달러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준 │

    │ │금리 인하 기대감과, 연저점에 대한 부담감, 수입업체의 │

    │ │결제수요 등으로 하단도 지지되며 1,000원 초반대 움직임 │

    │ │이 예상된다. │

    │ │7월에 대외적으로 중국의 제조업 지표와 호주 중앙은행 │

    │ │(RBA)의 기준금리 결정 등을 봐야할 것 같다. 3일 유럽중 │

    │ │앙은행(ECB)의 금리 결정과 우리나라의 금통위, 7월 연방 │

    │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도 시선을 둬야할 것 같 │

    │ │다. 대외 지표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력이 축소됐지만, 그 │

    │ │래도 통화 완화 정책 방향이면 투자심리 호조로 달러화도 │

    │ │하락 압력 받을 것으로 본다. 특히 7월 금통위 결과로 금 │

    │ │리 인하 기대가 확산될 경우 달러화가 지지될 것으로 생각│

    │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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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1,005~1,025 │ 1,010 │ 1,030 │ 1,050 │

    │ 외환은행 ├──────┴──────┴──────┴──────┤

    │ 과장 │경상흑자가 확대된 데다 6월 마지막주 후반부터 수출업체 │

    │ │네고가 나왔고, 저점을 지켰던 비드가 한발 물러나는 모습│

    │ │이다. 일단은 달러 매도세가 강할 것으로 보인다. 7월 첫 │

    │ │째주 중반까지는 이월 네고물량이 쏟아지며 달러화가 저점│

    │ │을 낮출 수 있겠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숨통이 트일 것이│

    │ │다. 월초까지 기본적인 방향은 아래쪽이다. 달러화가 너무│

    │ │내려가지 않고 1,010원을 소폭 밑도는 정도라면 월초에 │

    │ │1,010원선이 무너지더라도 변동폭이 1~2원인 패턴을 유지 │

    │ │할 것으로 전망된다. 7,8월은 기업들이 휴가에 들어가기 │

    │ │때문에 7월 중반 이후에는 움직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 │

    │ │다. 조선사나 건설사 등 대형 물량은 비수기인 1분기가 지│

    │ │나면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예전처럼 이│

    │ │벤트성 대형 매도물량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가 이│

    │ │번 달 중반부터 반등 기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

    │ │미국 금리 조기인상에 대한 베팅이 있긴 하다. 하지만 주 │

    │ │요국 통화정책이 결국 자국통화 강세 방향으로 가지는 않 │

    │ │았다. 예전만큼 대외 이벤트가 달러화에 힘을 쓰지 못하는│

    │ │상황이며, 결국 초점은 수급에 맞춰질 전망이다. 해외 금 │

    │ │리 관련 이슈가 나온다 해도 우리나라 주식과 채권시장에 │

    │ │서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금이 움직여야만 영향이 있을 것 │

    │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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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승지 │1,000~1,030 │ 1,030 │ 1,050 │ 1,060 │

    │ 삼성선물 ├──────┴──────┴──────┴──────┤

    │ 연구원 │네고 물랑 출회 지속과 원화자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속 │

    │ │추가 하락 압력 예상되나 미 달러의 지지력과 개입 경계 │

    │ │등으로 낙폭은 제한적일 듯하다. 안정적 경상흑자 흐름이 │

    │ │이어지는 가운데 7월 대우조선해양의 야말 프로젝트 관련 │

    │ │수주 관련 가능성은 환시에 공급 압력을 강화시켜 줄 수 │

    │ │있다. │

    │ │또 대규모 경상 흑자 행진 속 원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

    │ │대내외 숏플레이를 자극할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

    │ │지만,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회복 흐름을 나타내며 미국 │

    │ │금리인상 기대가 나타나 달러를 지지해 줄 것으로 보이며,│

    │ │이런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는 외국인 주식 자금 유입을 억│

    │ │제할 것으로 전망된다. │

    │ │주요한 레벨인 1,000원에 다가섬에 따라 당국 개입 경계는│

    │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도 자체적인 레벨 부담에│

    │ │추가 하락을 위해서는 강한 모멘텀이 요구될 것으로 본다.│

    │ │여름 휴가철에 진입하며 여행수지 관련 외화 유출도 지지 │

    │ │력을 제공할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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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웅 │1,005~1,030 │ 1,030 │ 1,040 │ 1,040 │

    │노바스코셔은├──────┴──────┴──────┴──────┤

    │ 행 │당국의 개입 노력으로 1,000원선 위에서 하단이 지지될 것│

    │ 본부장 │으로 예상된다. 당국 요인 외에도 달러화가 마냥 하락할 │

    │ │여건이 아니라고 본다. │

    │ │상반기 달러화가 꾸준히 하락한 배경은 미국 국채금리 하 │

    │ │락과 이에 따른 달러 약세, 외국인의 한국 자산 순매수다.│

    │ │하지만, 6월 이후 미국채 금리 하락이 제한되는 흐름인 만│

    │ │큼 달러화의 반등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물가가 가시적으 │

    │ │로 상승해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이 주목받을 것이다. │

    │ │연방준비제도(FED)는 장기 저금리 유지를 강조하겠지만, │

    │ │시장의 움직임은 금리 상승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 │

    │ │으로 본다. 이에 따라 달러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 │

    │ │또 외국인 원화 자산 매수의 경우도 달러화가 큰 폭으로 │

    │ │하락한 만큼 수출기업의 실적에 대한 우려로 주식 순매수 │

    │ │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

    │ │분기말 네고 등으로 달러화가 밀렸지만, 1,000원선 아래로│

    │ │가기에는 여건이 덜 무르익었다. 다만, 경상수지 흑자는 │

    │ │하반기에도 유지될 것이고, 외국인의 채권 자금도 여전히 │

    │ │유입될 여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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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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