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7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0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7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7월 레인지 하단 평균: 1.3370달러
-7월 레인지 상단 평균: 1.3760달러
-7월 저점: 1.33달러, 고점: 1.38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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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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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 1.335~1.375 │ 1.34 │ 1.33 │ 1.31 │
│박준우 과장 ├───────┴───────┴──────┴──────┤
│ │ 5월부터 6월 초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에 대한 기│
│ │대감으로 고점을 낮춰온 유로-달러는 6월 초 ECB에서 기준금리│
│ │인하 등 대체로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정책 패키지를 제시함에│
│ │따라 1.35달러선까지 하락한 후 숏커버에 따라 1.367달러선까 │
│ │지 다시 상승했다. │
│ │ 이후 ECB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힌트 부재, 비둘기파적인 미 │
│ │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여파에 따른 달러화 약세로│
│ │유로-달러의 하단이 막히며 1.35~1.37달러 레인지가 공고해지 │
│ │는 모습을 보였다. │
│ │ 7월 초 예정된 ECB의 정례 회의와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 │
│ │표가 7월 유로-달러의 흐름을 결정지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 │
│ │데, ECB의 추가 부양책 가능성 증대와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에│
│ │따른 달러화 반등이 이루어진다면 유로-달러의 하락 흐름이 재│
│ │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그러나 ECB가 부양책 힌트를 제시하지 않고 미국의 지표 개선│
│ │추세가 주춤해 달러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6월에 형성된 레인│
│ │지가 유지되며 또 다른 모멘텀을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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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 1.33~1.38 │ 1.34 │ 1.32 │ 1.33 │
│전승지 연구원 ├───────┴───────┴──────┴──────┤
│ │ 7월 유로화는 미국의 지표 개선에 따른 달러화 강세로 1.35달│
│ │러선에 대한 테스트가 예상되나 여전히 ECB의 자산 확대 제한 │
│ │과 하방에서의 유로화 자산 매입세로 낙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
│ │예상된다. │
│ │ 최근 미국 물가 지표의 오름세와 여타 지표 개선세가 미국의 │
│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들을 키우며 달러화에 지지력을 제공할 │
│ │것으로 보인다. │
│ │ 한편 ECB의 추가 통화완화 가능성 시사는 유로화에 하락 압력│
│ │을 가하겠으나, ECB의 대차대조표 증가세가 제한되고 있다는 │
│ │점과 유로화 하락시 유로화 자산에 대한 저가 매입세 유입 등 │
│ │은 유로화의 가파른 하락을 억제하는 요인이다. │
│ │ 또한 7월의 경우 미국의 FOMC가 월말에 예정돼 있는데, 연방 │
│ │준비제도(Fed·연준)의 스탠스 변화를 확인할 때까지 달러화의│
│ │상승도 완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공격적인 유로화 숏플레 │
│ │이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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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선물 │ 1.34~1.38 │ 1.34 │ 1.31 │ 1.36 │
│최윤진 연구원 ├───────┴───────┴──────┴──────┤
│ │ 6월 ECB의 통화정책회의 이후 유로화의 하락폭은 제한적이었 │
│ │다. ECB가 기준금리 인하를 포함한 정책을 내놓았지만 시장이 │
│ │기대했던 미국식 양적완화(QE)에 대해서는 필요시 시행에 대한│
│ │가능성만 열어두면서 유로화의 하락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
│ │용했다. │
│ │ 유로화가 1.3504달러 수준에서 오히려 반등세를 보이면서 6월│
│ │중순 이후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여 시장이 기대했던 변동성은│
│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
│ │ 미국 역시 통화완화책을 아직까지는 유지하고 있는 모양새로 │
│ │써 비둘기파적 스탠스를 6월 FOMC에서도 재확인했다. │
│ │ 이에 달러화에 대한 강세 압력 역시 강하지 않은 상황으로 유│
│ │로-달러의 상단 역시 제한되는 모습이다. │
│ │ 또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6월에도│
│ │견조한 것으로 나왔지만, 유로존의 낮은 인플레이션은 변함이 │
│ │없고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의 경기 지표가 둔화된 점, │
│ │그리고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성장세가 다소 주춤하 │
│ │는 것이 유로화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 │ 7월에는 유로-달러가 지표에 따른 등락을 보이면서 변동성이 │
│ │제한적일 수 있고, 기술적 시그널 역시 방향성이 모호한 상황 │
│ │으로 1.34~1.38달러 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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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물 │ 1.35~1.375 │ 1.35 │ 1.34 │ 1.33 │
│손은정 연구원 ├───────┴───────┴──────┴──────┤
│ │ 선진국 중앙은행으로는 처음으로 마이너스 예금금리를 채택하│
│ │는 등 완화책을 과감하게 내세운 ECB는 7월 정례 회의에서 추 │
│ │가 완화정책 조치를 또 다시 내놓기보다는 추가 완화를 준비하│
│ │고 있음을 시사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
│ │ 6월 금리 인하 효과를 당분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마리 │
│ │오 드라기 총재가 양적완화의 경우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이 악│
│ │화되면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실제 시행까지는 다소 시간│
│ │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
│ │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 및 통화정책 주도의 달러화 강세 모멘 │
│ │텀이 형성되고 어렵고,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친 선별적 장 │
│ │기대출 조작(TLTRO) 시행까지 시차가 있는 점 등은 지난 5월과│
│ │같은 유로화 급락을 기대하기 어렵게 하는 부분이다. │
│ │ 유로존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소폭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는 │
│ │점은 유로-달러 환율의 제한적 반등 여력을 제공해 줄 가능성 │
│ │이 있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순차적으로 나올 ECB의 광범위한 │
│ │ 통화완화 패키지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종료 가 │
│ │능성, 유로존의 성장 모멘텀 둔화 등을 고려하면 유로화 약세 │
│ │압력은 수시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
│ │ 이에 따라 유로화는 1.35달러에서 지지를 받으며 제한적 약세│
│ │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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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선물 │ 1.33~1.37 │ 1.34 │ 1.32 │ 1.37 │
│이대호 연구원 ├───────┴───────┴──────┴──────┤
│ │ 7월 유로-달러 환율은 ECB의 추가 자산매입 압력이 높아지며 │
│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 │ 6월 유로존의 제조업 PMI 예비치는 전월 52.2에서 51.9로 후 │
│ │퇴했다. │
│ │ 독일은 전월 52.3에서 52.4로 미세하게 개선됐으나 전망치 │
│ │52.7에 못 미쳤다. │
│ │ 유로존의 2위 경제대국인 프랑스는 전월 49.3에서 47.8로 크 │
│ │게 악화됐다. │
│ │ 게다가 국제통화기금(IMF)은 낮은 인플레를 이유로 유로존의 │
│ │자산 매입을 재차 권고했다. │
│ │ 그리고 위안화 약세로 유로존의 대중 수출 악화까지 우려되고│
│ │있는 상황이라 유로화 약세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
│ │ 한편 미국에서 조기 금리 인상 이슈가 점차 부각되고 있는 점│
│ │은 양국의 금리 및 펀더멘탈 격차 확대를 기대하게 만들면서 │
│ │달러화 대비 유로화 하락을 부추길 수 있는 요인이다. │
│ │ 현재 유로존의 주요국 증시가 조정을 겪는 듯한 모습을 보이 │
│ │면서 상승 탄력이 꺾인 점도 유로화의 매력을 낮추는 요인이 │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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