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개입 경계에 장중 낙폭 축소…2.00원↓
  • 일시 : 2014-06-30 13:44:56
  • <서환> 개입 경계에 장중 낙폭 축소…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에도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으로 한때 하락폭을 축소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0원 하락한 1,011.40원에 거래됐다.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꾸준히 나오고 있으나, 달러화는 하단에서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지지를 받았다. 특히 외환당국의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도 달러화를 받쳤다.

    이후 달러화는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으로 달러화 공급이 여전히 많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저점을 낮춰가는 상황에서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폭이 축소됐다"며 "레벨이 낮다는 인식 때문에 결제수요도 꽤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다만 "월말 네고가 계속 출회하고 있다. 수급상으로 공급이 여전히 우위"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2엔 하락한 101.3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낮아진 1.3644달러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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