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호주달러, 연말 0.97달러 상승 전망"
  • 일시 : 2014-06-30 15:36:12
  • CBA "호주달러, 연말 0.97달러 상승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호주달러-달러가 오는 8월 0.95달러까지 오른 후 추가 상승해 올해 말 0.97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호주 최대은행인 커먼웰스은행(CBA)이 전망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의 외환전략가들은 호주의 광산투자 둔화에 대한 우려가 약화되고 호주경제가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들은 또 외국인의 호주 국채매입 규모가 증가세에 있고 호주중앙은행(RBA)이 환시 관련 발언으로 호주달러화를 절하시키려는 노력을 멈춘 것으로 보인다며 이 역시 호주달러화의 강세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아울러 세계 경제가 개선세를 나타내는 상황에서 호주의 교역조건이 크게 악화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달러화 가치도 완만한 수준을 유지해 호주달러-달러 상승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3시18분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06달러(0.06%) 상승한 0.9431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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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달러-달러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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