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무역흑자 52억달러…컨센서스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우리나라의 6월 무역수지가 약 52억달러 흑자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5% 늘어난 478억3천600만달러를 나타냈다.
지난달 수입은 전년보다 4.5% 증가한 425억5천만달러였으며, 무역수지는 52억8천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6월 무역수지 흑자폭은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다.
연합인포맥스가 지난달 26일 무역수지 폴에 참여한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사 9곳의 수출입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6월 수출은 491억8천300만달러, 수입은 450억410만달러로 각각 전망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41억4천100만달러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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