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키바라 교수 "달러-엔, 연내 101~105엔에서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스터 엔'으로 불리는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아오야마 가쿠인대학 교수가 연내 달러-엔 환율이 101~105엔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이스케 교수는 1일(미국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정책을 예상보다 많이 긴축하면 달러-엔 환율이 110엔을 웃돌 수 있다"면서도 "앞으로 3~6개월 내에 달러-엔 환율이 100~105엔 수준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연말 달러-엔 환율이 108~110엔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 시장 예상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전망이다.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세 번째 화살에 대해 "일본 공적연금(GPIF)의 자산 재분배 계획과 앞으로 5년간 법인세를 인하하겠다는 계획은 경제에 긍정적"이라면서 상당히 효과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까지 아베노믹스가 효과적이었으며, 기업 관계자들도 당분간 이런 모습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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