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PMI 부진 속 혼조
  • 일시 : 2014-07-01 21:08:28
  • <유럽환시> 유로화, PMI 부진 속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유로화는 1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지난달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부진하게 나온 가운데 주요 통화에 혼조를 기록했다.

    오후 1시 5분(런던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05달러 하락한 1.3687달러를, 엔화에는 유로당 0,23엔 오른 138.96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장보다 0.20엔 상승한 101.53엔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6월 PMI가 발표되고 유로화가 달러화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면서도 여전히 6주래 최고치인 유로당 1.37달러에 근접해 있다고 말했다.

    지난 몇 주간 글로벌은행의 애널리스트들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으로 달러화가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왔다.

    그러나 이날 유럽 외환시장에서 보면, 유로화는 지난달 유럽중앙은행(ECB)의 대규모 통화정책으로 인한 약세로부터 반등했지만, 달러화는 여전히 연초와 비슷한, 실망스러운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안 스탠다드 모건스탠리 외환 스트래지스트는 "아직 그 정도 수준에 근접했는지 확신할 수는 없다"면서도 "은행이 유로-달러 환율이 1.38달러를 웃돌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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