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거래부진에 정체…0.30원↑
  • 일시 : 2014-07-04 13:53:28
  • <서환> 거래부진에 정체…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거래가 부진한 영향으로 좁은 강보합권에 갇혔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9분 현재 전일 대비 0.30원 상승한 1,008.80원에 거래됐다.

    오전장 중 달러화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연저점 경신하고 나서 레벨을 다시 소폭 높였다. 하지만, 거래량이 적어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달러화는 위쪽과 아래쪽 모두 모멘텀을 잃은 모양새다.

    시중은행 한 외환딜러는 "거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에 나서려는 세력이 없다"며 "어제처럼 오늘도 장 막판에 달러화가 밀린다고 해도 그 폭은 매우 작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2엔 하락한 102.0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하락한 1.3608달러에 거래됐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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